지난번에는 술한잔 하러 저녁에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술먹고 다음날 해장하러 들렀다. 매운게 먹고 싶어서 해물 순두부 주문했는데 내가 생각한 일반적인 순두부찌개랑은 좀 달라서 맛이 좀 특이하다고 느껴졌다. 내 입맛은 아니여서 나는 안주류만 먹으러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같이 간 지인은 콩비지찌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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