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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두부 이야기 신림점

3.4
추천 1 좋음 3 보통 1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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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태그
한식
콩비지찌개
순두부
메뉴

리뷰 7개

쭈구리
3.0
3개월

구로 근무할때 콩국수가 땡기면 들렀음 콩물이라긴보다 이것저것 좀 들어간거 같음 그래도 여름에 시원허게 한 그릇 그리고 가끔 모두부로 단백질 보충 꿀맛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JESSIE
4.0
4개월

지난번에는 술한잔 하러 저녁에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술먹고 다음날 해장하러 들렀다. 매운게 먹고 싶어서 해물 순두부 주문했는데 내가 생각한 일반적인 순두부찌개랑은 좀 달라서 맛이 좀 특이하다고 느껴졌다. 내 입맛은 아니여서 나는 안주류만 먹으러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같이 간 지인은 콩비지찌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J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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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만 먹어봐도 음 맛있겠군 싶었는데 두부삼합이 꽤나 괜찮았다. 양과 맛도 만족하면서 막걸리가 쭉쭉 들어간다. 가게 문을 빨리 닫는게 좀 아쉽다 재방문의사 있음!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쵸춏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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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기 주변 시장구경하다가 지나가다보면 만석이길래 궁금해서 가본곳 두부요리가 다양하고 여기는 두부오리훈제랑 두부삼합이 유명한데 나는 두부삼합을 먹었다 맛있움! 두부가 진짜 부드러운데 잘 안깨지고 탱글 막걸리랑 조합은 말하면 입아프고 벗 아저씨들이 많이 오는데라 조금 시끄럽긴하다ㅎㅎㅎ 그랴도 아저씨들 인증맛집인것, 그 맛에 오는거지 구디에서 노포집을 찾는다면 가볼만함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맵찔이
추천해요
1년

두부…. 자체가 일단 맛있네요 어휴🤤 금요일 저녁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었는데 웨이팅도 계속 늘어나던게 동네 맛집은 맛집인 것 같아요 이날 두부전골도, 삼합도 물론 좋았지만, 오리기름에 함께 튀기듯 먹은 두부오리훈제가 단연 베스트 (๑❛ڡ❛๑) 두부집의 하얀 강아지 이름이 ‘두부’라는 사실에 또 한바탕 까르르 뒤집어지는게 이 집의 킬포라면 킬포입니다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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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두식이 운동 후 근손실 막으려 동네 두부집 방문 나만 몰랐던 핫플인지 절머니들 바글바글,, 모두부는 황금콩밭이랑 비교하면 황금콩밭은 치즈두부라면 두부이야기두부는 정직두부 걍 깔끔한 두부 그자체,, 갠적으로는 황금콩밭 두부가 더 좋스미다. 허나 여기의 찐 트레이드마크는 가게 앞에 얌전히 자리 지키고 있는 1년 7개월 된 두부씨(찐 이름임),,ㅠㅠ 두부보러 또 가야지….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모두부 6천원 두부전골 2만원 톳무침이 반찬으로 나와서 좋다 두부 잘만들어서 좋지만 가성비는 아차산쪽이 더 좋다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