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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4.0
4개월

워낙 오래전부터 다니던 곳이라 주기적으로 생각나면 방문한다. 꽤나 애정하는집인데 가게가 잘돼서 확장이전 한 뒤로 가게도 깔끔하고 넓어서 좋지만 예전 허름할 때의 찐 포차감성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던 것 같다. 메뉴는...장칼국수는 그냥 무조건 시켜야하고 꼼장어도 불맛나고 맛있음. 두부김치랑 조기구이도 추천!이건 맛있어서 다먹고 또 시킨적도 있음..뭘 시키든 평타이상이라 대체로 실패는 없다.

진미집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6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