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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
3.0
24일

오뎅을 자리앞에 넣어주는데 좀 기다렸다 드세요 하는데 음.... 데우는 느낌이 아니라 오뎅을 불리는 느낌. 오뎅에서 온기를 느끼긴 힘든 정도. 그래도 사이드 시켰던건 괜찮은 편이었음 재방문의사 없음.

논현오뎅

서울 강남구 학동로6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