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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와 좋음 사이. (이게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거 먹고 두시간 만에 장염 같은 기운이 느껴졌다...) 새우 나시고렝 (9,000원). 생오이는 왜 주는 건지 모르겠으며 흔히 예상되는 나시고렝의 맛보다 꽤 매워서 먹을 때 좀 힘들었다. 무엇보다 9천원 돈을 주고 먹을 음식인지 모르겠어서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다.

발리 하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2길 15 1층

하양발

나쁜 나시고렝

@wiwii 맞아 나쁜 나시고렝 나쁜 ㄹㄷ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