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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여기 마파두부덮밥(7,000원)이 꽤 맛있다!! 오리지널의 맛에 제일 가까운 것 같다. 매운 정도와 두부의 익힌 정도와 양념의 점도가 다 적절하다. 두부 크기도 딱 먹기 좋았다. 이 집이 안암 인근의 중국집 중 현지화가 제일 덜 된 것 같다. 전에 마라샹궈도 맛있게 먹었고, 다른 요리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다.

복성미식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