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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5.0
6개월

이거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3년 새 2,000원이 올랐네요. 맑고 깔끔한 국물이 언제먹어도 참 좋아요. 깊은 맛의 국물에 파향, 부들부들한 도가니가 어우러져서 만족스럽습니다. 국밥 맛집은 김치부터 맛있는데, 이곳 깍두기 역시 시원달달하니 좋았어요.

부영 도가니탕

서울 종로구 북촌로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