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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5개월

1시간 반 제한… 아쉽다. 시간제한이 1시간 반이라 술 마시기엔 약간 빠듯하나, 탕은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들깨가 잔뜩 들어가 걸쭉하고 꼬소한 맛이 있고, 미나리 향긋함과 단단하고 쫀쫀한 오리고기의 조합은 언제나 마음에 들어요. 약간씩 물릴 때마다 들깨초장소스에 찍어 먹어주면 좋습니다.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