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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4개월

이걸 참네. 간이 있고 감칠맛이 강한 편의 국물이네요. 면의 식감이 아쉬운 것 빼곤 전부 좋았어요. 모듬수육은 냄새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었고, 곁들인 명태회무침과 먹으면 금방 사라지는 마법을 겪을 수 있습니다. 술을 너무나 마시고 싶었지만 이걸 참았네요 허허..

진구정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