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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추천해요
2년

3시간 잤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그런 맛. 생각할 틈도 없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어요. 반계탕 시켰는데 밥 추가하고 싶은 맛이에요. 깍두기랑 김치도 깔끔하니 맛있고 완벽합니다. 복날에 와야겠어요. 옛날에 서울세관 앞 논현삼계탕이 떠오르네요. 없어진 이후로 삼계탕을 안먹었는데… 이제 먹을 곳이 생겨서 기뻐요. 매우 추천.

정통삼계탕 원가

서울 종로구 종로5길 9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