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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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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무난 그 잡채 카페. 갈 만한 곳이 없으면 와서 떠들기엔 좋은 것같네요. 공간 깔끔하고 맛 무난해요. 쑥 크럼블은 양이 작은데 둘이 먹어도 1시간 가까이 걸리는 무난한 맛입니다. 저는 캐모마일 티만 마셨지만, 이치 라떼를 먹은 친구 왈 달지 않은 밀크티 맛이라고 하네요. 아포카토도 무난하다고 하구요.

이치 서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21 홍인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