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쉐콜. 고등어회, 전복내장소바, 참치후토마끼 먹었어요. 고등어회는 기름지니 맛있었고, 소바는 내장 비린 맛 없이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후토마끼도 좋았구요. 다음에 혼자 가면 하루 세 개만 파는 네기토로동을 먹어볼까 해요.
쉐프의 콜렉션
서울 광진구 자양로18길 72 1층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