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뚫고 마시는 커피는 참 좋다. 한창 내릴 때, 열심히 걸어가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어요. 보리차 수준의 꼬소~한 커피향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테이크아웃 2,500원…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동네 주민은 참 좋네요.
단지커피
서울 광진구 군자로 13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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