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아는 사람은 안다는 꼬메노에 드디어 와봤습니다. 저는 메도우를 주문했는데 컵에 레몬조각을 넣어주시네요. 밤늦게 가서 퐁당오쇼콜라를 주문했습니다. 달지 않고 꾸덕하고 진한 초코가 좋네요. 또 주문할 것같아요. 매장이 굉장히 따뜻하고 요즘 잘 없는 푸릇푸릇한 분위기의 카페라 좋네요. 낮보단 밤에 오면 더 좋겠어요. 추천.
꼬메노
서울 광진구 군자로7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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