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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추천해요

1년

역시 마르게리따는 근본이지. 두툼한 피자보단 화덕피자를 선호합니다. 아차산역 근처의 ‘피제리아 아마노’는 마르게리따 16,000과 기본배달요금 2,500라 언제나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바질이 많이 쪼그라들어 아쉽지만, 새콤한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담백한 도우의 궁합은 참 만족스러워요. 도우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져서 좋네요.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으나 역시 근본은 마르게리따인 것같습니다. 추천.

피제리아 아마노

서울 광진구 자양로39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