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지이지
추천해요
1년

냄새 없이 깔끔하고 맛있는 양꼬치. 여기 양꼬치가 맛있다길래 방문했습니다. 오리지널과 데리야끼 양꼬치를 주문했으나 데리야끼는 직접 발라 구워야 하고, 소스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 비추에요. 원육 자체는 깔끔하면서 기름지니 좋아요. 마라탕은 마라는 약하나 매콤하네요. 무난하니 괜찮지만 다음엔 주문하지 않을 듯합니다. 단점이라면 테이블이 작아 네 명이서 먹기엔 좁아요. 최대 세 명을 추천합니다.

심양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