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조기 요거 요물이네… 메뉴판에 없는, 최소 2시간 전에는 예약해야하는 라즈지를 먹었습니다. 향신료 반, 닭 반의 현지같은 강렬한 맛이 좋네요. 혀가 얼얼할 때 계란볶음밥과 고량주 마셔주면 딱이구요. 서비스로 주신 건두부 무침은 새콤해서 기름진 입을 씻겨줘서 좋았어요.
봉자마라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22 우덕서예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