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를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1.5끼~두 끼 분량의 양이네요. 무화과 콩포트가 들어간 리코타 샌드위치는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워 좋았어요. 강한 단맛이 아니라 무화과와 사과에서 나로는 자연스러운 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구요. 밸런스 맞는 양이지만 샌드위치엔 야채가 많은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아쉬운 야채 양…^^ 재방문(주문)의사 있음.
리틀 포레스트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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