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드의 타르트는 언제나 좋아. 복숭아는 품절이라 청귤로 가져왔어요. 바질•민트와 청귤의 조화가 좋습니다.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생각을 먹을 때마다 느껴요. 연휴에 방문하니 만석… 평일을 노려야겠어요.
아에드
서울 광진구 능동로4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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