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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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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바질 뿌린 게 아쉬움. 카페원룸의 에그머니샌드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몽글부들 달달한 타마고산도… 의외로 잘 팔지 않는 메뉴가 있어 좋아요. 다만 뿌려진 바질때문에 비린맛이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 비주얼은 예쁘지만 맛을 해치는 느낌이라 저는 떼어 먹습니다. 딸기산도1/4 사이즈는 딱 맛만 보기에 좋은 사이즈네요. 크고 신선해서 좋습니다. 딸기시즌 동안엔 딸기산도와 에그머니를 계속 시키지 않을까 해요.

카페 원룸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2길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