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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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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짜다. 육수 자체의 감칠맛은 좋습니다만, 짜서 국물을 남긴 건 처음이에요. 천천히 마시다가 중도포기..!! 평냉치고 자극적인 편이라 입문자에게 좋을 듯합니다.

평양면옥

서울 강남구 논현로150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