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각 메뉴 양이 적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다양하게 먹기에 좋았던 곳이에요. 클래식바오와 쉬림프바오는 대만 느낌이라기보단 익숙한 맛이고, 동파육덮밥과 우육면이 좀 더 특색있는 느낌이었어요. 맛으로 따지면 후자, 비주얼을 따지면 바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향이 약해서 향신료 못먹어도 방문하기 좋겠군요.
바오 서울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10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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