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원의 행복. 아마노의 12인치 화덕 마르게리따가 정말 그리웠어요. 배달로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이제야 깨달았네요. 식었을 때의 도우 식감이 이전보단 부드러워져서 쫄깃함의 영역에 도달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야지😋
피제리아 아마노
서울 광진구 자양로39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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