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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3.5
5개월

가파른 길 사이 쉼터. 땡볕에 언덕을 걸으니 정말 더웠습니다. 유독 싫었던 햇빛이 카페의 창을 통해 보니 참 예쁘더라구요. 여름이었다… 약한 조명의 우드톤 카페라 휴식하는 느낌이 제법 납니다. 아메리카노 맛 무난했고 베이글도 무난했어요.

TRVR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