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 반반피자가 가능하다고?! 페페로니&버섯 피자가 인당 두 조각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맛입니다. 트러플은 맛은 좋으나 한 조각 먹기에 좋은 강한 향과 맛이라 남겼네요. 도우는 식어도 살짝만 질깃해져서 좋았어요. 먹느라 바빠 찍지 않은 오징어튀김은 아주아주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재방문의사 있음.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수표로 13 정석빌딩 1층 102,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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