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인데 무난하게 괜찮았던 것 같다. 해방촌에서 비교적 조용히 마실만한 곳인것 같다. 페니실린이라는 칵테일을 마셨는데 위스키 베이스인데도 달지 않고 피티해서 마음에 들었다.
모어 댄 위스키
서울 용산구 신흥로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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