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코스가 나물에 스지 수육도 나왔다 파스타도 나왔다 서비스로 떡볶이를 주는 신기한 가게이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간이 센 편이 아닌데도 다 맛있었고 조금씩 나온다 싶었는데 은근 다 먹으니 배불렀다. 가족 모임만 아니었으면 화요같은거 시켰을텐데 와인 먹어서 아쉬웠다. 가족끼리만 올 것 같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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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로167길 15 휴에프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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