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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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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쇼유 계란 추가해서 아마도 만원이었던듯. 주중 점심에 줄 서서 먹었고 다른 분들 말 처럼 서빙하시는 분이 정말 친절했다. 부추? 같은 반찬이 셀프로 있는 게 특이했고 양은 좀 부족해서 원래 라멘집에서 밥 잘 안 먹는데 무료 셀프 밥도 조금 추가해서 먹었다. 차슈나 야채볶음을 추가해서 먹어야 좀 더 만족스러울듯. 오랜만의 라멘이라 맛있긴 했는데 줄을 설 정도는 아니었다.

왓쇼이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1층 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