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양 많고 맛있었다. 가라아게, 바지락술찜에 파스타 추가하고 명란구이랑 버터은행볶음까지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9만원 정도 나왔다. 생맥주랑 오늘의 사케가 잔으로 4천원인것도 너무 좋았다. 토요일 6시쯤 갔는데 그 이후로는 거의 계속 만석이었다. 특히 바지락이 크고 맛있었다. 멀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또 갈 것.
다케
서울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50 풍전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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