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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주변 이자카야 다케입니다 낮에는 돈카츠 위주로 식사할 수 있고 저녁에는 다양한 회와 안주들로 술을 파는거 같아요. 참치카나페가 기본으로 나왔고 방어가 먹고싶어서 방어회를 시켰어요. 방어회는 생각보다 아쉬운 맛이었어요. 추가로 안심카츠와 고구마튀김도 먹었는데 무난했습니다.
다케
서울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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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참 좋아했던 다케. 웨이팅도 엄청나서 1시간이상 기다려서 먹기도 했었는데..오랜만에 방문하니 뭔가 변했다. 주문한 고로케도 잘못 나오고 ...직원분 응대가 너무 별로여서 일행들이 기분이 많이 상했었다. 예전에는 이동네에서 꽤 맛있게 하는 주점이였지만 요새는 맛있는곳이 많다보니 재방문은 다시 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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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 모임 2차. 예전에 집에서 배달만 시켜먹어봤는데 말이죠. 토욜 저녁 대기 1번으로 리스트 올리고 한 10분 기다린것 같아요. 가게 규모가 크진 않음. 그리고 4인까지만 받는다고 하심. 기본으로 참치크래커, 오뎅국물이 나옵니다. 크래커는 1번만 리필된대요. 명란구이, 오늘의 회 시켰습니다. 족발 먹고 배부른 상태였지만 안주 자체가 깔끔해서 사부작사부작 먹었어요. 동네에 있다면 자주 갔을듯. 여자 화장실은 안에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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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자카야에서 이정도 하는 집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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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양 많고 맛있었다. 가라아게, 바지락술찜에 파스타 추가하고 명란구이랑 버터은행볶음까지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9만원 정도 나왔다. 생맥주랑 오늘의 사케가 잔으로 4천원인것도 너무 좋았다. 토요일 6시쯤 갔는데 그 이후로는 거의 계속 만석이었다. 특히 바지락이 크고 맛있었다. 멀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또 갈 것.
화곡동 주민 추천으로 온 가겐데 시켰던 음식 다 매력 있고 맛있었음 전복이랑 새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인데 너무 맛있어서 내가 로또 당첨되면 오늘 시켰던 음식 두 접시씩 시켜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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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다. 꽤 괜찮은 동네 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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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빔 마크가 다 떨어져 나갈 듯한 잔에 나온 하이볼 맛이 너무 밍밍하더라도 가격을 보면 그래 이 정도면 뭐, 사람이 많은 이유도 납득😉 부드러운 맛이 좋았던 가라아게는 샐러드와도 잘 어울리고 마요 소스 푹 찍어 먹어도 맛나네요. 가볍게 배를 채우고 다음 차수로 넘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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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가 가격에 비해 구성도 맛도 좋았다. 안키모 폰즈가 술도둑. 바지락 술찜은 해감이 아쉬웠고 가라아게는 평범. 진저 하이볼이 맛있어서 두 잔 마셨음. 마지막 사진의 메뉴판이 왠지 일본어로 음성지원되는 느낌이었다. 오토코와 온나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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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모밀소바 하프는 없어졌지만 그래두 진리.. 모츠나베랑 감바스, 고로케도 다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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