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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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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은 있으나... 화장실을 다녀오니 취한 친구가 모둠순대를 시킨다는걸 따로따로 시켜서 이런 거한 한상이 나와있었다. 둘이서 순대국집에서 소주한병 먹고 십만원 넘게 나온 건 난생 처음 앞으로도 다신 없을 일.... 술국 위주로 먹고 다 포장해왔다. 맛은 있긴 했다... 내 의사로 또 갈 지는 모르겠다.

신의주 찹쌀순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