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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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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석화 껍데기는 그냥 보여주기 용, 더 비싸지더라도 굴이 더 많았으면..! 소바는 차가운 걸 따뜻한 것보다 좋아하지만 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경복궁에 있을때 사이드돈카츠 먹어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간이 된 밥이 따라나오지만 역시 한끼 식사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

주간소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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