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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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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둘이서 둘보쌈 소 먹으니 충분히 배불렀다. 칼국수 국물을 각자 조금씩 주신다. 보쌈에 밤이랑 배가 들어 있는게 신기했다. 다행히 배탈은 안 났다. 쌈채소 대신 김을 싸먹으라고 주는데 은근 어울렸다. 점심 지난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충무 칼국수 보쌈

서울 은평구 은평로 193 일신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