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쫄면사리보다 우동사리가 낫고 치즈사리가 4000원으로 사리 중 젤 비싼데 또 치즈가 올라간게 후회없이 맛있었다. 무리해서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배불렀어도 못 남기고 다 먹었다. 계란찜도 좋았다. 원래 볶음밥 챙겨먹는 편 아닌데 여기에선 담에도 또 먹고 싶다. 평일 8시쯤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식사시간 두시간 제한.
오근내 2 닭갈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13 용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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