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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추천해요

1개월

관음사에 갔다가 너무 먹을 게 없어 엄청 허기진 상태로 버스를 타고 벗어나는 중 급하게 발견해 오게 된 식당인데 결론적으로 맛있었다. 일행이 채식 지향이라 기뻐했고 반찬이 좀 대체로 달달하고 신 맛이 있긴 하지만 리필도 되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전복해물돌솥밥 19000원.

상춘재

제주 제주시 중앙로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