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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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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어쩌다보니 10시까지 저녁식사를 못 했는데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곳. 대단한 맛? 은 아니지만 떡의 식감이 쫀득하고 맛있었다. 김말이도 수제 같았고 오징어튀김도 오징어가 커서 만족스러웠다. 술은 안 팔고 있었다. 밤 늦게까지 해서 예전에 술 마시고 종종 나누미 가던 때가 생각 났다.

서문떡볶이

제주 제주시 광양8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