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생각했는데 뭔가 기시감이 들어 보니 몇년 전 갔던 곳이었다. 전반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여유있게 즐기지 못했던 게 아쉬웠고 다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다. 매장은 쾌적했던 것 같지만 아무리 둘이라도 이런 메뉴를 나란히 앉는 바테이블에서 먹는 건 어색했던듯.
진영면옥
서울 금천구 가산로 2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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