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이었지만 메뉴에 아이리시커피가 있어서 주문하려 했는데 지금은 안 된다 하셨다. 카페에 있는 사진과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자리마다 좀 분위기가 다른데 통일감이 없어도 묘하게 편안했다. 구움과자류도 조금 있었다. 단 커피를 즐기진 않지만 여기선 그런 것도 맛있어 보였다.
모리사코
광주 북구 용봉로28번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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