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 s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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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의사 X -시오크림(5,500): 크림은 맛있었다. 뿌려진 소금이 단맛을 더 잘 느끼게 해주었다. 그치만 2020.10.28 방문
모리사코
광주 북구 용봉로28번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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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나츠 5.5 모모(복숭아요거트스무디) 5.5 라떼 5 공간은 협소한 편이지만 음료가 다 맛있었당 커피.. 아오이나츠는 도*의 너티**** 하위호환이랄까.. 조금 묽기도 하고.. *렐 **클라우드는 위에 크림이 없었던 듯 🤔 그래도 광주엔 없으니깐~ 먹고 싶을 때 대신 가면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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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록용으로 작성합니다. 작년 11월 방문 땅콩과 카라멜..! 아니 뭐였더라..맛있음. 개인적으로 방문했던 날 비 와서 비오면 아 거기 땅콩과 카라멜(아님) 맛있었는데 싶을 정도로 맛있었음! 다만 유당불내증이라 마시고 좀 힘들었음😱 주변에 치과병원 뿐이라 접근성이 별로인데 토요일 휴무😭😭😭
추천받아서 들렀는데 광주에서 가본 곳 중 커피가 제일 좋았다. 플랫화이트랑 시오크림 마셔봤는데 둘 다 좋았고 특히 플랫화이트가 달지는 않으면서 걸리는 맛도 없이 고소해서 좋았음:) 커피 아닌 메뉴가 매우 적은게 단점일 수는 있지만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을 때는 여기 계속 갈 것 같다. 사장님들이 친절하신건 보너스 포인트☑️
전대 모리사코 전남대 치과병원 앞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시그니쳐 메뉴가 아오이나츠랑 시오크림이 있었는데 시오크림이 재료가 없다고 해서 아오이나츠를 먹었습니다. 땅콩크림? 맛이 났구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류는 없었어요. 의자는 좀 불편한데 바닥에 폭신한 카펫이 깔려있었습니다. 오래앉아있긴 좀 그렇지만 가끔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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