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린
3.5
15일

오랜만에 와 봤는데 사실 오뎅을 먹고 싶었으나 대파스지볶음을 친구가 먹고 싶다 해서 그거랑 타코가라아게, 모찌리도후 먹었다. 한국맥주랑 소주는 없지만 싼 사케가 병에 4만원이고 서울의밤 화요 등도 있었다. 담에 온다면 스지오뎅에 면 추가 하고 싶다.

켄홈 1991

서울 강남구 역삼로1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