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북엇국8900원 멸치칼국수6900원. 국수에는 계란후라이 깍두기가 안 나온다. 국수 그냥 적당히 배 차고 부담 없는 맛이었다. 근처에 간단히 집밥 느낌 먹을 곳이 없어보여 일행도 북엇국을 만족스러워 했다. 다른 테이블 보니 잡채 나눠 먹는 것도 괜찮을듯.
아침식탁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2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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