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맛은 아닌데 먹다가 큰 가시가 목에 걸려 죽을 뻔 했다... 여자 화장실에 대기가 최소 10명은 있어 말도 못하고 전 건물을 다 돌아다니다 겨우 뱉어냈다. 일행은 왠지모르게 밤에 배탈이 났다고. 식당의 잘못은 아니지만 한 번 가본 것으로 족했다.. 🥲
반티엔야오 카오위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와이즈파크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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