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만두 세 접시, 큰 칭타오 두 병 먹고 삼만원 나왔다. 교자와 바오쯔는 매운맛과 순한맛을 선택하거나 섞어서 주문할 수 있는데 교자 매운맛이 특히 꽤 매웠다. 시원해지면 만둣국 먹으러 또 가고싶다.
소임식탁 앤 바오쯔
서울 종로구 숭인동길 70-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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