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급 추워진 날씨에 저절로 생각나는 뜨끈한 육칼! 모두 같은 생각을 했는지 넓은 식당내부가 열두시가 되기도 전에 직장인들로 붐비더라구요 면이 적은가? 싶었는데 다 먹고나니 엄청 배부르네! 싶은 양이고 불닭볶음탕면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마늘이 많이 들어갔는지 걸죽하고 얼큰합니당
이화수 전통육개장
서울 중구 다동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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