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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육개장과 한판 보쌈을 주문했습니다. 부대육개장은 말 그대로 육개장에 부대찌개를 접붙인 모양으로, 햄과 소시지의 고소함과, 전체적인 얼큰함이 있었습니다. 또, 썬 가래떡과 당면도 들어겄습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서울 중구 다동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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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에 여기만한 육개장집을 찾기는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맛의 편차 없이 언제나 일정하고 무엇을 시키든 기본 이상은 하거든요. 불량한 맛이 그리울 땐 부대육개장을, 평소엔 일반육개장을 시킵니다. 만두나 보쌈도 먹을만 하네요! 무엇보다 이 곳은 백김치와 어묵볶음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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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날 급 추워진 날씨에 저절로 생각나는 뜨끈한 육칼! 모두 같은 생각을 했는지 넓은 식당내부가 열두시가 되기도 전에 직장인들로 붐비더라구요 면이 적은가? 싶었는데 다 먹고나니 엄청 배부르네! 싶은 양이고 불닭볶음탕면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마늘이 많이 들어갔는지 걸죽하고 얼큰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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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맑은육개장(9000) 맑은 육개장이 뭘까 하고 시켜봤어요! 그냥 육개장 너무 짤 거 같아서요 ㅠ 근데 그냥 곰탕+육개장 건더기 인거 같아요! 저는 나름 괜찮게 먹었는데 주위에서 다들 왜 먹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딱 곰탕 맛 이화수는 파가 큼직큼직하게 나와서 좋아요 아 그리고 어묵반찬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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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8000 육대장이랑 비슷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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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답게 적당히 괜찮은 맛. 그런데 점심시간 인기가 상당해서 일부러 12:15 정도에 갔는데도 아주아주 약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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