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됼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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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저녁시간으로 다녀왔어요 350g이 나오는 A코스였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구워먹기 때문에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부위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시끄러워서 설명이 잘 안들린다는 점, 4인 테이블석 높이가 낮아 먹다가 체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점, 겨울 외투를 벽에 걸어놓아야 한다는 점… 이 좀 아쉬웠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적당하다고도 볼 수 있겠어요.

우직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9-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