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가 넘어서는 거의 금방 착석가능합니다. 치즈돈까스 무려 1만4천원이지만.. 고추냉이 얹어서 돈까스 소스에 찍어먹으면 극락입니다. 종로구 직장인의 마지막 점심은 후니도니였습니다. 잘있어라 교보벚나무야.
후니도니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1층 B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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