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 하루 전날에도 가능! 날이 좋아 테라스석도 좋아 보여요. 대신에 문을 다 열어놔서 날파리가 ㅠㅠ.. 토요일 피자는 도우 부분이 맛있었고 뇨끼도 괜춘. 꽃갈비라구는 면을 얇을 것으로 변경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ㅋㅋ너무 두꺼워서 식감이 별로였거든요 가격대가 다소 비싼 느낌이긴 했지만 분위기 맛 모두 좋았습니다!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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