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꼬또 압구정점
Osteria C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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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주차가능
룸있음
콜키지유료
A코스 (웰컴디쉬 에피타이저 파스타 디저트) 48000 햄 파인애플 피자 27000 원래는 A코스 3인으로 갈까 했는데 피자가 맛있다는 평을 보고 a코스 2인 + 피자로 선회... 그리고 피자가ㅋㅋㅋ몹시 취향을 저격해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햄 파인애플 피자 - 여기의 베스트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 피자인데 주말 1시쯤 갔더니ㅜ 이미ㅜ 솔드아웃... 그 다음으로 유명한 건 부팔라 마르게리따였는데 좀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어 햄 파... 더보기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간이 세서 내 입맛엔 딱! 함께 자리한 분이 식전 빵이 이렇게 기름진 건 처음 봤다는 말을 했는데 동의ㅋㅋ 버터가 많이 들어간 듯 하다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2023.2.5. 일요일 점심 예약하여 방문 총평 : 전체적으로 무난. 내돈으로 재방문할 정도는 아니지만 남이 사준다면 즐겁게 따라갈 것. 식전빵(상당히 버터리함) - 구운수박과 부라타치즈가 있는 샐러드(재료들과 상큼한 소스가 맛있었음, 재방문시 다시 시킬듯) - 오늘의피자(일요일피자, 굿) - 이베리코 폭찹(비추, 좋은고기로 만든 돈가스에 불과) - 봉골레(무난, 꽤 짰음) - 화이트라구(굿, 다른 음식들에 비해 안짜고 좋았음... 더보기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음식은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진짜 최악이었다. 서버가 말을 안하더라. 테라스석을 예약하면 서비스로 준다던 뱅쇼는 물어보고야 내주었다. 디저트를 시키려고 오늘의 셰프 디저트가 뭔지 물어봤더니 '딸기..크림인데..' 이게 끝. 얇은 딸기초콜릿에 감싸인 딸기크림 안에 딸기청이 든 것이었는데, 공들인 모양새에 비해 디피상태가 웃음나옴. 여기까지야 그렇다 치는데, 우리기 뻔히 앉아있는데도 주변 테라스석의 세팅을 테이블보까지 모조리 치우더니... 더보기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압구정동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위치가 위치인지라 너무 비싸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꽤나 가성비가 좋다. 식전빵-아무즈부쉬-에피타이저-샐러드-파스타-디저트 순으로 5가지가 준비되는 런치 A코스를 시켰는데 나쁘지 않다. 특별한 한 방은 없지만 잔잔하게 맛있고 파스타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와인 콜키지도 병당 2만원 정도로 이 인근 레스토랑치곤 저렴한 편. 가게 앞 마당에 테라스를 펼쳐서 날씨가 좋다면 야외에서 식사를 즐겨도... 더보기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애매…. 피자가 메인인곳같은데 그날 안 된다 그래서 라자냐랑 다른 서너 가지 먹엇는데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냥 쏘쏘해서 굳이 재방문 안할듯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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