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이나 브라우니 맛은 둘째치고 사장인지 알바인지 직원 한 명이 근무하는데 왜인지 모를 기분 나쁜 티를 팍팍내서 오히려 인사 건네는 손님을 무안하게 하는 좀 이상한 곳입니다.. 난 이 동네 살지는 않는데 동네장사하면서 무례하게 굴면 안되는거 아닌가.. 앞으로 다신 안 갈 듯.
카페 희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1길 6 삼풍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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